티스토리 뷰
목차
1. 배경
2008년 리먼사태 이후 금융에서 뭔가의 수정사항이 있었고, 가상화폐가 출현했다.
그 후 2020 코로나로 세계는 유래 없는 부채를 발행해서 전 세계를 지탱하고 있다. 달러의 무분별한 발행으로 미국은 대규모 군사를 운영할 수 있는 비용을 감당할 수 있으나, 그 비용자체가 결국은 전 세계가 지불하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 이후 사무실이 없어진다는 예견과 대도시 쇠퇴론은 틀렸고, " 주식 과열장세는 콜옵션을 시행해야 한다."
포스트 코로나로 패권을 쥘 나라는 중국이다
2. 책 주요내용
중국은 국민이 야심적이고 노력가이며 돈을 꾸준히 모은다. 반면 미국은 한주 벌어 한주 사는 시스템이 고착화되어 있고, 교육시스템은 버블이 많다. 명문 스탠퍼드에서 책 한 권을 읽고 한 학기 동안 토론을 하며 그 비싼 학비를 지불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
덩샤오핑 이후 자본주의 노선을 선택한 중국은 급속히 성장했다 10년 뒤 중국의 미래는 밝을 수 있다.
한반도는 15년~20년 뒤에 밝을 수 있다.. 어쩌면 그날이 더 빨리 올 수도 있으며, 만약 그렇게 된다면 대규모 건설공사로 인해 건설회사 주식을 사고, 전략, 교통 요충지의 부동산을 구매해서 운영해야 한다. 토지는 천천히 여유자금으로 구입 후 인플레 헷지 방식으로 가져간다.
자산이 어느 정도 형성되면 캐나다 및 스위스에 이민하여 안정적인 삶을 살되, 베트남이나 한반도의 부동산 투자로 자산을 확장한다.
중동은 이란, 아시아는 한국, 중국, 베트남이 주요 투자 대상국이다. 앞으로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생겨 농업이 말 그대로 비즈니스가 될 가능성이 있다. 트랙터나 비료회사 주식을 사라... 이건 상당한 장투개념이다.
상품, 선물, 투자, 풋, 콜옵션에 대한 공부가 현재 필요하다.
금과 은은 항상 투자자산이다. 미중패권국 중 cbdc로 인해 가상화폐의 왕좌가 왔다 갔다 한다. 과연 비트코인이 새로운 세계화폐가 될 것인지, 단지 마중물 역할로 그치고 다른 것이 각국의 디지털 화폐가 될지는 미지수다. 어떤 경우라도 디지털화폐의 결재처리 시스템은 리플이 역할을 대신하게 될 수 있다. 아니면 fed now가 할 수도 있고... 양분을 할 수도 있으나 지금까지 스토리로 짐작하건대 리플이 우세하다.
나는 어려서 약 9살 때 자전거를 부모님께 받아서 자전거 대여업을 동네에서 세 시간 했었다. 당시 코묻은 돈으로 1회당 100원을 받았는데 세시간 만에 3천 원 정도 벌었던 기억이 있다. 그 후 형이 그냥 자전거 태워주지 왜 돈을 받고 하냐고 해서 그 뒤로는 그런 사업?을 하지 않았다.
정부는 세수를 걷는 것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무튼 회사원도 운동선수도 성공하기 위해서는 앞을 내다보는 것이 중요하며, 주요 방법은 철학과 역사를 공부하여
돈이 어떻게 움직이는가
에 대해 앞을 내다볼 힘을 길러야 한다.
내가 인생에서 가장 바랐던 것을 손에 넣었다고 할 수 있다. 일이나 회사에 얽매이지 않고 좋을 때, 좋아하는 장소로 이동할 수 있는 자유를 손에 넣은 것이 내 인생의 자랑이다.
주변에 머리가 좋고 학력이 굉장해도 성공하지 못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다만 어려운 환경에서 참을성 있게 공부하고 노력하는 것을 배우게 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즉, 목적을 관철하며 끈기 있게 분발하는 일이다. 최후에 성공하는 것은 결국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세계가 끝나지 않는 한 꿈을 포기하면 안 된다.. 국가가 파산해도, 나라나 인생은 계속된다.
나도 모르게 투자가로 대성공을 거두기 일보직전이었다.... 나도 그럴 것이다.. 2023.6.15이 대성공의 날이 될지 누가 알았겠는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 하다가 죽더라도 만족한다. 그러나 일하는 중에 사무실에 쓰러지거나, 거리에서 자동차로 인해 문제가 발생한다면, 죽어도 차마 죽을 수가 없을 것이다.
결국은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찾아 그것을 완수해야 한다. 주위에서 비웃음을 받아도.. 지금처럼.. 좋다..
많은 사람에게 비웃음을 당할수록 인생에서는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굳이 찾아서 할 필요는 없다.
재단 혹은 어려운 상황의 학생을 도울 때는 돈을 사용할 줄 모르는 정부나 단체, 재단에 기부하기보다는 직접 어려운 학생에게 도움이 되어 돈의 올바른 힘과 활용을 이루어 홍익인간의 정신을 널리 퍼뜨리고 세상을 온기 있게 만들어야 한다.